美 3대 지수 상승…기술株 고공행진·연말 기대↑

  • 등록 2023-11-21 오전 6:30:31

    수정 2023-11-21 오전 6:30:3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0일(현지 시각)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03.76포인트(0.58%) 상승해 3만 5151.04, S&P500은 33.36포인트(0.75%) 상승해 4547.3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9.05포인트(1.13%) 상승해 1만 4284.53에서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샘 알트만 전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합류한다는 소식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또, 엔비디아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 내에선 기술주와 통신서비스가 1% 이상 급등했다. 세부적으로는 파라마운트 글로벌이 장중에 7% 넘게 뛰었고, 팔로알토, 인텔, 넷플릭스 모두 2% 이상의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목요일 휴장을 앞두고 있다. 이를 두고 스톡 트레이더스 알마낙은 11월은 S&P500 내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수익률을 줬고 실제로 이번 해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U.S.뱅크의 프라이빗 캐피털 매니지먼트 전략가인 톰 하이린은 10월 말부터 오늘까지 랠리를 이끈 요인 중 하나는 국채 수익률이라고 강조했다. 국채 수익률은 고점 대비 0.5% 하락한 상태인데, 이는 분명히 자산 가치를 지지하는 요인이라는 것이다. 물론, 재정 지출과 적자 문제가 시장 수익률을 압박할 수 있고 채권 시장의 변동성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국채 금리 하락시 위험 자산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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