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이혼 절차 돌입… 1년 7개월 만 파경

법률대리인 "지난주 소장 제출"
"이혼 사유? 말씀드릴 수 없다"
  • 등록 2022-06-29 오후 4:50:16

    수정 2022-06-29 오후 4:50:16

조민아(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지난주 법원에 소장을 내고 이혼절차에 돌입했다.

조민아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로플 측은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글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박성미 변호사는 “먼저 조민아씨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현재 조민아씨는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꼈다. 박 변호사는 “많은 분이 이혼사유에 대하여 궁금해 하신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조민아씨가 지금의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아이와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정기일은 7월 중 열릴 예정이다.

조민아는 내달 5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 이혼에 대해 직접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조민아는 28일 방송된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서 “싱글맘으로…(살아가게 됐다)”라며 “행복하고 싶었다”고 눈물을 흘려 관심받은 바 있다.

조민아는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6월 득남했다.

◇법률사무소 로플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조민아(본명 조하랑)씨의 법률 대리인 법률사무소 로플 박성미 변호사입니다.

먼저 조민아씨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조민아씨는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혼사유에 대하여 궁금해 하신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민아씨가 지금의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아이와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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