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한국ESG기준원 명예기업 선정

한국ESG기준원, 2일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 등록 2022-12-02 오전 9:00:10

    수정 2022-12-02 오전 9:15:22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한국ESG기준원이 2일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명예기업으로는 2020년과 2021년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SC제일은행이 선정됐다.

한국ESG기준원은 이날 오전 9시 한국거래소 본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김보겸 기자)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기업으로는 현대글로비스,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이 선정됐다. 우수기업으로는 SK가스, 롯데하이마트, 클래시스, 농협생명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선정됐다.

ESG부문 대상으로는 KB금융지주가 선정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우수기업으로, 엘지이노텍과 현대바이오랜드, LX세미콘, JB금융지주, 삼성카드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ESG기준원은 지난 2002년 설립한 이후 우리 기업의 환경경영과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의 우수기업을 매년 시상해 왔다.

지배구조 부문은 2003년부터, ESG 부문은 2011년부터 시상했다.

한국ESG기준원 ESG 등급위원회는 ESG 평가결과 상위기업 중 수상 후보를 결정한 뒤 심의를 거쳐 ESG 관행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에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홍우선 코스콤 사장, 심인숙 한국ESG기준원 원장이 시상을 맡았다.

수상기업 중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에 대해서는 1년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및 코스닥협회에서 각각 제공하는 공시 교육프로그램 비용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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