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연식변경 모델 출시

가솔린 3.5 터보 48V 엔진 일반모델에 추가
  • 등록 2023-03-24 오전 8:58:45

    수정 2023-03-24 오전 8:58:45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플래그십 대형 세단 G90의 연식 변경 모델 ‘2023 G90’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G90는 롱휠베이스 모델에만 적용되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일반 모델에도 추가해 선택권을 넓혔다.

제네시스 G90.(사진=현대차.)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하는게 특징이다. 3.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시점을 앞당겨 저·중속에서의 가속 응답성을 높여준다.

안전 편의사양도 추가됐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광각 카메라 기반 주차 및 사선 주차 포함) △주차 충돌방지 보조(전/측/후방)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앞좌석 프리 액티브 시트벨트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제네시스 G90.(사진=현대차.)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에서 뒷좌석 도어를 자동으로 닫을 수 있게 했고, 엔진 진동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소리로 변환해 엔진 사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외에도 일반 모델에 신규 디자인의 21인치 휠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하고 기존 2가지로 운영했던 추천 사양 조합을 △파퓰러 컬렉션 △프리미엄 컬렉션 △프레스티지 컬렉션 등 3가지로 확대했다. 신형 G90의 판매 가격은 일반 모델 9407만원, 롱휠베이스 모델 1억 6757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9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전반적인 상품성 강화를 통해 플래그십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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