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층 아파트서 10살 어린이 추락…홈캠에 찍힌 모습은

  • 등록 2023-06-06 오후 3:09:51

    수정 2023-06-07 오전 6:45:43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아파트에서 추락한 9살 초등학생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9분쯤 안양 만안구 한 아파트단지 4층 커뮤니티센터 건물 옥상 화단에서 A군이 크게 다친 채 발견됐다.

A군은 추락 소리를 듣고 이를 발견한 아파트 주민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4시 48분쯤 숨을 거뒀다.

당시 A군은 엄마가 여동생을 돌보기 위해 잠시 다른 방에 간 사이 환기를 목적으로 열어두었던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당시 세대 내 설치된 홈캠을 통해 A군이 주방에 있는 식탁에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으나 실제 추락 장면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의 어머니는 이 사실을 모른 채 A군을 찾아다닌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찰은 여러 가지 정황을 살펴봤을 때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옥 피부 저리가라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 동성부부 '손 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