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오픈 이틀만에 사과한 이효리 “이대로 영업 어려워”

입소문 타고 순식간에 인파 몰려
3일 재정비 후 예약제 운영하기로
  • 등록 2022-07-03 오후 2:16:41

    수정 2022-07-03 오후 2:16:41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에 카페 문을 연 지 이틀 만에 사과했다. 이달 1일 오픈한 이 카페가 순식간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인파가 몰린 탓이다.

3일 이효리와 이상순이 오픈한 카페 측은 소셜미디어(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운 날씨에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 분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너른 양해 바라며, 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다”고 공지했다.

제주 구좌읍에 위치한 이 카페는 개업 하루 만에 입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몰렸다.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리며 손님들을 맞고, 이효리도 카페를 찾은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며 오전부터 주문이 마감되기도 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100m 긴 줄이 이어지는 등 일대가 마비돼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에 결국 예약제로 변경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이상순·이효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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