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돌 맞은 '현대카드M', 누적회원 896만명 기록

'현카 시그니처' M포인트 누적 회원 1130만명 달해
20주년 캠페인 진행···한정판 플레이트 출시
  • 등록 2023-05-26 오전 11:13:28

    수정 2023-05-26 오전 11:13:28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현대카드는 시그니처 신용카드인 ‘현대카드M’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2003년 5월 출시된 현대카드M은 현대카드의 상징과 같은 신용카드로 누적회원만 약 900만명에 이른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M은 출시 당시 업계 평균 적립률 대비 최대 20배에 달하는 높은 적립률로 단숨에 인기 신용카드로 등극했다. 이와 동시에 파격적인 브랜딩 활동도 주목받았다. 현대카드M은 ‘투명카드’, ‘미니카드’ 등 과감한 플레이트 디자인을 도입해 신용카드 디자인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광고로 큰 화제를 모았다.

현대카드M은 점유율 1.8%에 불과했던 현대카드를 국내 대표 카드사 반열에 올려 놓았다. 현대카드의 시장점유율(신용판매 기준)은 현대카드M 출시 전인 2002년 1.8%에서 출시 3년만인 2006년 12.5%로 7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대카드M의 누적 회원은 20년간 896만명에 달하며, 이 회원들은 총 3185만장을 발급받았다.

현대카드M에서 시작돼 지금은 현대카드의 모든 포인트 적립식 신용카드에 적용된 ‘M포인트’ 또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M포인트는 언제 어디서나 한도 없이 쌓을 수 있는 탁월한 적립 혜택과 함께 카드업계 최다 포인트 사용처를 확보하는 등 높은 사용성으로 국내 대표 카드 포인트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20년간 M포인트를 적립한 누적 회원은 1130만명에 달하며, 이 고객들이 사용한 포인트는 총 7조465억 포인트에 달한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2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현대카드M 20TH BIRTHD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외식·쇼핑·여가 등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 시 사용한 M포인트의 최대 100%를 재적립 할 수 있다.

M포인트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 ‘M MALL’에서는 한정판 특가 상품과 기념 굿즈도 판매한다. 특히 현대카드는 지난 2003년 출시된 최초의 현대카드M을 모티프로 제작한 한정판 플레이트와 20주년 전용 카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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