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홀딩스, 美 나스닥 상장 위한 감사보고서 제출

  • 등록 2023-03-24 오후 2:35:07

    수정 2023-03-28 오후 2:18:0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한류홀딩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022년도 감사보고서와 S-1리포트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류홀딩스의 공모 금액은 35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화로 환산 시 약 450억원 규모다. 미국 내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지스캐피탈은 1984년 미국에서 투자은행(IB)을 취득했다.

한류홀딩스는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위해 이지스캐피탈과 함께 미국 내 공모 금액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한류홀딩스 자회사 한류뱅크가 한국 내 투자자들도 IPO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한류홀딩스는 이지스캐피탈, NH투자증권을 비롯해 제이콥에셋, 세토피아(222810) 등 국내외 기관들과 상장을 위한 로드쇼도 준비하고 있다. 세토피아는 지난 2021년 한류뱅크와 한류홀딩스에 총 55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나스닥 상장을 앞둔 한류홀딩스의 ‘팬투’는 한류를 대표하는 팬덤 플랫폼이다. 약 2500만명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팬투는 전 세계 150개국의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고 해외 사용자들의 사용률이 약 85%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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