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족' 9월이 가장 어려워…내년 상반기까진 영향"-기아 컨콜

  • 등록 2021-10-27 오후 2:47:43

    수정 2021-10-27 오후 2:50:35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기아 관계자는 27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에서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회’ 컨퍼런스콜을 열고 “반도체 이슈는 9월이 가장 어려운 시기로 보고 9월보단 10월이, 10월보단 11월, 12월이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반도체 부족 이슈는 내년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내년엔 생산 차질 부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중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서울시 양재동 기아 본사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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