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작년 해외직접투자 772억달러…'역대 최대'

  • 등록 2023-03-24 오후 5:08:08

    수정 2023-03-24 오후 5:08:08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이 770억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데일리TV.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이 770억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24일 발표한 ‘2022년 연간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작년 해외직접투자액은 총투자액 기준 771억7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0.4% 늘었습니다. 이는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대치입니다.

해외직접투자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654억5000만달러에서 2020년 573억5000만달러로 줄었다가, 2021년에 늘어난 바 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235억9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28.9% 늘어났지만, 정보통신업은 36억7000만달러로 47.1% 줄었습니다. 제조업 투자는 반도체·전기차 등과 관련한 현지 생산시설 확보의 영향을, 정보통신업은 전년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을 각각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 지역별로는 유럽(24.8%) 등이 늘고 북미(-1.5%), 아시아(-2.6%), 중동(-40.1%), 아프리카(-63.2%) 등이 줄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케이만군도, 중국 순으로 직접투자가 많았습니다.

총투자액에서 회수 금액을 뺀 순투자액은 611억7999만달러로 전년보다 3.8% 늘었습니다.

기재부는 “해외직접투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우려가 완화돼 연초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글로벌 고금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하면서 연중 지속해서 감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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