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OO페이' 간편결제 일평균 이용액 7000억 돌파...사상 최대

  • 등록 2023-03-24 오후 5:11:06

    수정 2023-03-24 오후 5:11:06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금액이 하루 평균 7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데일리TV,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금액이 하루 평균 7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금액은 일평균 7326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늘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간편결제 이용금액이 7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용건수는 18.2% 증가한 2342만건으로, 간편결제 이용금액과 이용건수 모두 201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를 보였습니다.

간편결제서비스는 신용카드 정보를 휴대전화에 미리 저장하고 공인인증서 없이 비밀번호나 지문인식 등 방법으로 간편하게 결제하는 서비스다.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에는 간편결제 이용금액이 일평균 4491억원이었으나 3년 새 큰 폭 늘어났습니다.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금액도 일평균 6259억원으로 전년대비 24.1%, 이용건수는 520만건으로 19.9% 늘었습니다. 간편송금은 휴대전화에 충전한 선불금을 전화번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송금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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