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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달 3일 4자토론 진행…31일 윤석열과 양자토론"

박주민 방송토론 콘텐츠단장 기자회견
"윤석열, 조건 없이 4자 토론 실무협상 참여하라"
  • 등록 2022-01-28 오후 4:08:35

    수정 2022-01-28 오후 4:12:31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28일 “지상파 방송토론 실무회담 결과, 2월 3일 20시에 4자 토론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며 “국민의힘은 2월 3일 4자 토론 참여를 확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사진=노진환 기자)
박주민 민주당 선대위 방송토론 콘텐츠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박 단장은 “국민의힘이 31일 양자토론을 제안했다”며 “31일 양자 토론 참여도 재차 확인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31일 양자토론과 2월 3일 4자 토론의 진행을 위한 각각의 실무 협상을 시작하겠다”며 “이 후보가 31일 양자토론 참여의사를 명확히 하였으니, 윤석열 후보도 더 이상 조건을 달지 말고 4자 토론에 참여하고, 이를 위한 실무협상에도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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