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유가, 자가용 이용률 뚝

  • 등록 2022-06-22 오후 4:17:34

    수정 2022-06-22 오후 4:17:5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는 22일 서울 도봉구 한 아파트에 차량이 주차돼 있었다.

정부는 하반기부터 지하철, 시내·시외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사용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기존 40%에서 2배로 높여 80% 적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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