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임직원이 함께한 첫 자원봉사다. 효성은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팬데믹 전까지 연 2회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효성은 호국보훈 사회공헌 가운데 하나로 2012년부터 참전용사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나라사랑 보금자리’를 후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생계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해 서울남부보훈지청을 통해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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