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버추얼 데이는 지속가능성과 소비자 보호 솔루션을 중점으로 한국에선 △국내 화학물질 규제 대응 노하우 △살생물제 규제와 랑세스의 산업용 바이오사이드 솔루션 △축산 동물감염질병 차단 방역을 위한 랑세스의 세정 솔루션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마티아스 자커트(Matthias Zachert) 랑세스 회장이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랑세스의 비즈니스 전략과 업계 전망’을, 아노 보르코브스키 박사(Dr. Anno Borkowsky)와 허버트 핑크 박사(Dr. Hubert Fink)가 탄소중립 관련 랑세스의 전략과 미래를 설명한다.
세미나 주제와 일정은 랑세스 버추얼 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