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바하이텍 "최대주주, 1~3년간 자발적 의무보유"

  • 등록 2022-05-25 오후 6:01:30

    수정 2022-05-25 오후 6:01:30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크로바하이텍(043590)은 최대주주 웰킵스와 주요주주 피앤티디가 각각 3년, 1년의 자발적 의무보유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웰킵스의 보유 주식은 1351만7316주주, 피앤티디의 보유 주식은 553만938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 '아따, 고놈들 힘 좋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