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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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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뻥튀기 IPO 방지책’ 내놨지만…업계 “실효성 의문”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금융감독원이 ‘제2의 파두’ 사태를 막기 위한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안을 내놓았지만 업계에서는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을 보내고 있다. 당국이 제시한 취소수수료와 필수 실사항목은 주관사의 무리한 IPO 강행과 묻지마 청약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그래픽=이데일리 이미나 기자)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IPO 주관 업무 제도 개선 방안’은 상장이 좌초하더라도 상장을 추진한 증권사(주관사)에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수업무 규정을 개정해 단계별 수수료를 명시하면 ‘무리수 상장’을 방지할 것이란 전망에서 제도를 개편한 것이다. 실사를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항목과 방법 등 준수할 사항을 규정화하고, 공모가를 판단하는 내부 기준도 마련하도록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관업무에 대한 대가 수취는 발행사와 주관사 간 기울어진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관사가 최소한으로 수행해야 하는 실사 항목, 검증 절차 등을 규정화 해 실사의 실효성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업계에서는 주관사가 단계별 수수료를 받는다 해도 독립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로 선정되려면 경쟁 증권사보다 더 좋은 조건을 발행사에 제시해야 한다. 결국 취소 시 수수료는 매우 낮은 가격에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취소 수수료가 도입되면 자금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기업 상장이 어려워질 것이란 목소리도 있다. 한 증권사 IPO 실무진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자금 조달을 위해 상장 절차를 밟았지만 시장 상황 등 변수에 따라 중단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며 “취소 수수료를 내게 되면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실사 역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이 제안한 실사 필수 항목엔 △발행사의 신규 사업 추진 계획 △자금 조달 계획과 관련된 경영진 면담 △시중 정보·전문가 의견·회사 거래처 담당 부서 직원 면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증권사 IPO 업무 담당자는 “업종마다 고유의 실사 방법이 다른데 필수 항목을 지정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만일 금감원이 정해놓은 항목을 기재했다면 뻥튀기 상장 사고가 터져도 책임을 피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물론 증권업계도 제2의 파두 사태를 막고 적정공모가를 산출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8월 파두는 연 매출 추정치가 1200억원이라는 이유로 1조원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상장 직후인 지난해 2분기 단 6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논란에 휩싸였다.다만 이번 금감원의 개선 방안이 핵심을 건드리지 못했다는 게 증권업계 전반의 목소리다. 현재 IPO 시장의 문제는 상장 후 최고 300%의 수익을 낼 수 있어 기업의 가치와 상관없이 ‘묻지마’ 청약을 하는 점인데 이에 대한 개선안은 없다는 이유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획일화된 실사나 취소수수료가 ‘뻥튀기 상장’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주관사의 무리한 IPO 강행과 묻지마 청약을 막을 대책이 담겼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2024.05.17
I
김보겸 기자
케이피에프, 베트남 계열회사에 16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케이피에프(024880)는 베트남 계열회사에 16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77% 수준이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알체라, 76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알체라(347860)가 약 76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처분예정주식은 1만8178주이며 주당 4180원에 처분한다. 처분예정기간은 14일부터 31일까지다. 처분 목적은 임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이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서진시스템, ESS 분할결정 취소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서진시스템(178320)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부문에 대한 분할결정을 취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회사분할을 결정했지만 2024년 5월 13일 이사회에서 분할절차 중단 및 분할계획서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나노엔텍, 175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나노엔텍(039860)은 약 17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530만2455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3304원이다.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40억원, 운영자금 135억원 조달이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티사이언티픽, 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티사이언티픽(057680)은 5억3437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소각할 주식 수는 18만6001주로 발행주식총수의 0.27%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28일이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케이티알파, 1Q 영업익 86억…전년동기比 425.5%↑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케이티알파(036030)는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25.5% 증가한 86억6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9% 감소한 1064억6400만원, 당기순이익은 58.8% 증가한 82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자연과환경, 261억 규모 쿠팡 물류센터 PC공사 계약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자연과환경(043910)은 계룡건설(013580)산업과 261억원 규모의 쿠팡 덕평 물류센터 중 PC공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7.43%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2025년 10월31일까지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와토스코리아, 1분기 영업손실 2.7억…전년동기比 55%↓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와토스코리아(079000)는 1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전년동기 대비 55.02% 감소한 2억7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8% 증가하 44억5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14% 감소한 4억77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우원개발, 금호건설과 1109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우원개발(046940)은 금호건설(002990)과 약 1109억원 규모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9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3.92% 규모다. 계약기간은 14일부터 2028년 11월 21일까지다.
2024.05.13
I
김보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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