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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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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임원 연봉]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에 9억7800만원 지급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제철(004020)은 우유철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9억7800만원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강학서 사장은 6억6600만원을 받았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등기임원 연봉]포스코, 권오준 회장에 24억7300원 지급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포스코(005490)는 권오준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4억7300만원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권 회장은 급여로 7억9800만원, 상여로 16억70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오인환 대표이사 사장은 14억6100만원, 최정우 대표이사 사장은 12억9100만원을 받았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예스코, 구자철 대표이사 선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예스코(015360)는 천성복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구자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DGB금융지주, 김경룡 부사장 직무대행 체체로 변경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DGB금융지주(139130)는 박인규 회장 사임에 따라 직무대행 체제로 변경하고 김경룡 부사장을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으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 부사장은 현재 dgb금융지주 전략경영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신임 대표이사 선임시까지 직무를 대행한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SIMPAC, SIMPAC Metal 흡수합병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SIMPAC(009160)은 SIMPAC Metal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 완료시 SIMPAC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최대주주는 변도없다. SIMPAC Metal은 합병 후 소멸된다.회사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양사간 사업영역의 장점을 흡수하고, 중복의 제거를 통한 경영 합리화를 이룰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과 강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규모의 거대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자금운용 효율화 도모 및 신규 사업기회 모색, 통합 법인 운영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성 증대 등의 합병 시너지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및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본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합병계약일은 4월 2일이며,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다. 합병기일은 7월 1일이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대림비앤코, 대림수전 흡수합병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대림비앤코는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및 경영효율화를 위해 대림수전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대림비앤코와 대림수전 1대 0이다. 합병계약일은 4월 9일이며,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기간은 4월23일부터 5월7일까지다.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KCC,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주식 94만주 처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KCC(002380)는 주식회사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발행 주식 93만857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938억578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에 해당한다. 처분목적은 유상소각에 의한 자본감소이며, 처분예정일자는 5월27일이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대림비앤코, 대림케어 흡수합병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대림비앤코가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대림케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대림비앤코와 대림케어 1대 0이다. 합병계약일은 4월 9일이며,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기간은 4월23일부터 5월7일까지다.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일정실업, 현대내장주식회사에 50억 금전대여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일정실업(008500)은 현대내장주식회사에 50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82%에 해당하며, 연이율은 2.5%다. 대여기간은 2019년 3월31일까지다. 금전대여 목적은 관계회사 운영자금 만기연장이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신세계푸드, 노연홍 사외이사 중도퇴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신세계푸드(031440)는 노연홍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달 31일 중도퇴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외이사 선임은 제24기 정기주주총회(2019년 3월 예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현대로보틱스 보통주 83만주 취득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로보틱스(267250)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83만1000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으로 정 부사장의 지분은 종전 97주에서 83만1097주(지분율 5.1%)로 늘었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진양홀딩스, 진양폼테크 자회사에서 탈퇴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진양홀딩스(100250)는 자회사 진양물산과 합병한 진양폼테크를 자회사에서 탈퇴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롯데지주, 롯데상사 자회사로 편입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지주(004990)는 롯데상사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편입사유에 대핸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분할합병에 따른 따른 지분매입”이라고 밝혔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롯데지주, 한국후지필름 자회사로 편입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지주(004990)는 한국후지필름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편입사유에 대핸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분할합병에 따른 따른 지분매입”이라고 밝혔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롯데지주,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편입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지주(004990)는 롯데정보통신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편입사유에 대핸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분할합병에 따른 따른 지분매입”이라고 밝혔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랑세스, 고품질 유기염표 생산능력 연내 25% 확대
랑세스 직원들이 고품질 유기 염료 마크로렉스를 제조하고 있다.랑세스 제공[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독일계 특수 화학기업 랑세스는 고품질 유기 염료 ‘마크로렉스’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올해 500만유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연내 생산능력을 25%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랑세스는 최근 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전세계 고품질 염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수요 증가는 각국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어린이 장난감, 식품 포장재 등 착색제에 매우 엄격한 안전 기준을 요구하는 적용분야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크로렉스는 폴리스티렌(PS), 폴리카보네이트(PC), ABS, PMMA, PET등과 같은 다양한 플라스틱 착색에 사용된다. 주요 적용분야로는 어린이 장난감, 플라스틱 음료병 및 화장품 용기, 자동차 후미등, 전자제품 등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식품 접촉 및 어린이에게 사용해도 무해한 안전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지코 "조용석 전 대표이사 배임 '혐의없음' 처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지코(010580)는 조용석 전 대표이사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혐의와 관련 “당사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처분 결과 혐의 없음(증거 불충분)으로 나타났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당사는 본 건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롯데정밀화학, 우태회 연세대 교수 사외이사 선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정밀화학(004000)은 우태희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특임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기는 2020년 4월 1일까지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진양홀딩스, 진례산업 자회사로 편입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진양홀딩스(100250)는 플라스틱 발포, 성형제품 제조업체인 진례산업의 지분 100%(4만주)를 취득함에 따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진양홀딩스 자회사는 기존 8개에서 9개사로 늘어났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방송인 이서진, 두올 보통주 2만주 취득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두올(016740)은 방송인 이서진 씨가 지난달 30일 보통주 2만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신규선임에 따른 것으로, 이씨의 두올 지분율은 0.09%가 됐다. 앞서 두올은 지난 2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2018.04.02
I
남궁민관 기자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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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