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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 1bp 내외 등락…미 ADP고용·FOMC 의사록 대기[채권마감]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8일 국고채 금리는 1bp(0.01%포인트) 내외 등락하며 보합 마감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지표에 따라 미국채 금리 변동성은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10시15분에는 미국 12월 ADP 비농업취업자수 외에도 오후 10시30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오는 9일 오전 4시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엠피닥터)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시 금리 기준 국고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1bp 하락한 2.650%,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내린 2.505%를 기록했다.5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9bp 내린 2.652%를, 10년물은 0.2bp 오른 2.796% 마감했다. 20년물은 1.5bp 내린 2.725%, 30년물은 0.7bp 내린 2.686%로 마감했다. 이날 국채선물 가격 흐름도 현물과 마찬가지였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06.93에 마감했다. 10년 국채선물(KTB10)은 전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17.88을 기록했다.30년 국채선물(KTB30)은 48틱 오른 147.04를 기록, 29계약이 체결됐다.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수급을 보면 3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이 2663계약 순매수, 금투는 4440계약을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1만 839계약 순매도, 금투 8583계약 순매수했다.미결제약정 추이는 30년 국채선물만 감소했다.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 43만 5153계약서 이날 44만 558계약으로 늘었고, 10년 국채선물은 20만 3959계약서 20만 7166계약으로 늘었다. 30년 국채선물은 880계약서 871계약으로 줄었다.미결제약정은 결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선물·옵션 계약으로 시장 내 투자자들의 참여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한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bp 내린 3.04%, 기업어음(CP) 91일물은 전거래일 대비 1bp 내린 3.40%에 마감했다.
- 1bp 내외 금리 상승하며 약보합…“1월 금통위 인하 기대 유효”[채권분석]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8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장 초 금리 상승폭을 좁히며 1bp(0.01%포인트) 내외 상승, 약보합세를 보인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장 중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내주 있을 한국은행 1월 금융통화위원회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도 나온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엠피닥터)◇“한은, 환율보다 펀더멘털 볼 것”이날 레포(RP)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보합인 3.05%서 출발했고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0.7bp 하락 중이다.장 초 3bp 내외로 오르던 국고채 금리는 이내 상승폭을 좁히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장내 지표물 중에선 국고채 2년물만 1bp대 하락 중이다.한 시중은행 채권 운용역은 “1월 인하 가능성은 일단 높다고 본다”면서 “인하하지 않더라도 도비시한 멘트나 소수의견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봤다.이어 “최근 단기물 쪽에 인하 기대감이 상당 부분 프라이싱 됐고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도 거의 기준금리에 붙어있다”며 “인하하지 않고 동결일 경우 초단기 쪽은 리프라이싱 되겠지만 한은은 환율보단 펀더멘털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장 중 진행된 통화안정증권 1년물 입찰에선 낙찰금리 2.640%, 응찰 금액 1조 1500억원으로 집계됐다.◇국고채 금리, 1bp 내외 등락이날 엠피닥터에 따르면 장내 국고채 2년물 금리는 오전 11시37분 기준 2.659%로 전거래일 대비 1.4bp 하락 중이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8bp 오른 2.519%를 기록 중이며 5년물 금리는 0.7bp 상승한 2.669%, 10년물 금리는 1.8bp 오른 2.812%를 보인다. 20년물은 0.3bp 오른 2.741%, 30년물 금리는 0.5bp 상승한 2.697%를 기록 중이다.국채선물 가격흐름도 마찬가지였다.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6.87에 거래되고 있다. 10년 국채선물(KTB10)은 15틱 내린 117.69에 거래 중이다. 30년 국채선물(KTB30)은 14틱 오른 146.70을 기록, 10계약이 체결됐다.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4321계약 순매수를, 금투 5854계약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서는 외국인 6517계약 순매도, 금투 6115계약 순매수 중이다.한편 이날 장 마감 후 오후 10시15분에는 미국 12월 ADP 비농업취업자수 외에도 오후 10시30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오는 9일 오전 4시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
- 국고채, 3bp 내외 오르며 약세 출발…외인, 10선 순매도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8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금리가 3bp(1bp=0.01%포인트) 내외 상승하며 약세 출발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외국인이 10년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3bp대 상승 중이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엠피닥터)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 기준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6.80을, 10년 국채선물(KTB10)은 38틱 내린 117.46을 기록 중이다. 30년 국채선물(KTB30)은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다.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 2602계약 순매수를, 금투 3788계약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4240계약 순매도를, 금투 3419계약 순매도 중이다.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6%대에서 등락을 보이다 이날 장 중 한 때 4.7%를 넘기도 했다. 재무부가 실시한 390억 달러 규모 입찰에서도 응찰률은 253%를 기록, 지난달 270%를 하회했고 낙찰 금리는 4.680%로 집계됐다.이날 발표된 미국 12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1로 예상치를 상회, 52개월 연속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나 하위지수 중 구매물가지수가 64.4를 기록,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60을 넘어섰다.또한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11월 JOLTs 구인건수는 809만 8000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와 전달 수치를 상회했다. 이는 미국의 경기가 금리인하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국고채 현물 금리는 3bp 내외 상승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8bp 오른 2.529%를, 5년물은 2.5bp 오른 2.687%를 기록 중이다. 10년물은 3.4bp 오른 2.828%, 20년물 금리는 1.8bp 오른 2.756%서 거래 중이다. 30년물 금리는 1.6bp 오른 2.708%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0.3bp 하락 중이다.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00%, 레포(RP)금리는 3.0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은 플러스 지속이 예상된다.
- 국고채, 2bp 내외 하락…외인, 3선 1.2만 계약 순매수[채권마감]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7일 국고채 금리는 2bp(1bp=0.01%포인트) 내외 하락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장 중 외국인은 3·10년 국채선물을 일제히 순매수하며 가격을 끌어올렸다. 이날 장 마감 후 밤 12시에는 미국 12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미국 11월 JOLTs 구인인원 등이 발표된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엠피닥터)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시 금리 기준 국고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8bp 하락한 2.671%,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6bp 내린 2.508%를 기록했다.5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4bp 내린 2.661%를, 10년물은 2.3bp 내린 2.794% 마감했다. 20년물은 2.4bp 내린 2.740%, 30년물은 1.4bp 내린 2.693%로 마감했다. 이날 국채선물 가격 흐름도 현물과 마찬가지였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6.85에 마감했다. 10년 국채선물(KTB10)은 전거래일 대비 39틱 오른 117.84를 기록했다.30년 국채선물(KTB30)은 44틱 오른 146.56을 기록, 53계약이 체결됐다.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수급을 보면 3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이 1만 2312계약 순매수, 금투는 8166계약을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1762계약 순매수, 금투 1639계약 순매도했다.미결제약정 추이는 10년 국채선물만 감소했다.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 42만 4730계약서 이날 43만 5153계약으로 늘었고, 10년 국채선물은 20만 9017계약서 20만 3959계약으로 줄었다. 30년 국채선물은 878계약서 880계약으로 늘었다.미결제약정은 결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선물·옵션 계약으로 시장 내 투자자들의 참여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한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5bp 내린 3.05%, 기업어음(CP) 91일물은 전거래일 대비 1bp 내린 3.41%에 마감했다.
- 국고채, 6bp 내외 상승…외인, 3년 국채선물 순매도 전환[채권마감]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6일 국고채 금리는 6bp(1bp=0.01%포인트) 내외 상승하며 약세 마감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장 중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순매도 전환하며 가격을 끌어내렸다. 이날 장 마감 후 오후 11시45분에는 미국 12월 스탠더드앤푸어스(S&P) 글로벌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밤 12시에는 미국 11월 제조업수주 등이 발표된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엠피닥터)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시 금리 기준 국고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2bp 상승한 2.699%,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2bp 오른 2.524%를 기록했다.5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2bp 오른 2.685%를, 10년물은 6.3bp 오른 2.817% 마감했다. 20년물은 2.4bp 오른 2.764%, 30년물은 2.9bp 오른 2.707%로 마감했다. 이날 국채선물 가격 흐름도 현물과 마찬가지였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내린 106.78에 마감했다. 10년 국채선물(KTB10)은 전거래일 대비 55틱 내린 117.45를 기록했다.30년 국채선물(KTB30)은 112틱 내린 146.12를 기록, 3계약이 체결됐다.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수급을 보면 외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전거래일에 이어 재차 순매도 전환했다. 3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이 589계약 순매도, 은행 1535계약을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2293계약 순매도, 금투 705계약 순매수했다.미결제약정 추이는 3·10년 국채선물 모두 감소했다.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 42만 9071계약서 이날 42만 4730계약으로 줄었고, 10년 국채선물은 21만 1797계약서 20만 9017계약으로 줄었다. 30년 국채선물은 878계약을 유지했다.미결제약정은 결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선물·옵션 계약으로 시장 내 투자자들의 참여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한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5bp 내린 3.10%, 기업어음(CP) 91일물은 전거래일 대비 1bp 내린 3.42%에 마감했다.
- 1.4조원 국고채 2년물 입찰 소화…“내일 30년물 입찰, 무난할 것”[채권분석]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6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장 초 금리 상승폭을 좁히며 4bp(1bp=0.01%포인트) 내외 상승, 약세를 보인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장 중 국고채 2년물 입찰을 소화한 가운데 오는 7일 예정된 30년물 입찰도 다소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엠피닥터)◇“오는 7일 30년물 입찰, 무난할 것”이날 레포(RP)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bp 오른 3.02%서 출발했고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7bp 상승 중이다.장 중 진행된 1조 4000억원 규모 국고채 2년물 입찰에선 낙찰 금리 2.670%, 총 응찰 금액은 4조 1600억원이 몰려 응찰률 297.1%를 기록했으며 응찰 금리는 2.630~2.705%로 집계됐다.2년물 입찰이 무난했던 가운데 오는 7일 30년물 입찰도 평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은 “최근에 증권사서 대차를 많이 잡아둔 만큼 오히려 입찰일에는 부담스럽지 않게 무난히 넘어갈 것”이라면서 “오는 2~3월 발행량은 다소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봤다.또한 지표물과 비지표물의 스프레드(금리차)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앞선 운용역은 “10년물 금리가 지표와 비지표간 금리차가 꽤 벌어졌다”면서 “1월 발행량이 다소 적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국고채 금리, 4bp 내외 상승이날 엠피닥터에 따르면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오전 11시55분 기준 2.499%로 전거래일 대비 2.9bp 상승 중이다. 5년물 금리는 3.5bp 상승한 2.670%, 10년물 금리는 4.8bp 오른 2.813%를 보인다. 20년물은 3.3bp 오른 2.772%, 30년물 금리는 2.8bp 상승한 2.703%를 기록 중이다.국채선물 가격흐름도 마찬가지였다.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06.86에 거래되고 있다. 10년 국채선물(KTB10)은 47틱 내린 117.53에 거래 중이다. 30년 국채선물(KTB30)은 112틱 내린 146.12를 기록, 3계약이 체결됐다.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1849계약 순매수를, 금투 3682계약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서는 외국인 2428계약 순매도, 금투 1584계약 순매수 중이다.한편 이날 장 마감 후 오후 11시45분에는 미국 12월 스탠더드앤푸어스(S&P) 글로벌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밤 12시에는 미국 11월 제조업수주 등이 발표된다.
- BAE173 팬덤, ‘프로젝트 7’·‘스타라이트 보이즈’ 완전체 활동 요청
-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그룹 BAE173의 글로벌 팬덤이 소속사에 BAE173의 완전체 활동을 강력하게 요청했다.(사진=소속사 제공)최근 종영한 JTBC ‘PROJECT 7’(프로젝트 7)과 아이치이(iQIYI) ‘스타라이트 보이즈’에 출연했던 BAE173 멤버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완전체 활동을 향한 열기가 뜨겁다. 제이민(전민욱), 영서(유영서), 준서(박준서), 무진(김현우)는 ‘프로젝트 7’에, 유준, 빛(민재), 한결, 도하는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실력과 퍼포먼스를 뽐내며 라운드마다 주목을 받았다. 각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BAE173 멤버들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면서, 해외 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러브콜이 쏟아지는 중이다. 특히 한결이 ‘스타라이트 보이즈’ 최종 데뷔조에, 제이민(전민욱)이 ‘프로젝트 7’에서 데뷔를 확정지은 가운데, 팬들은 BAE173 멤버들의 완전체 무대를 보고싶다는 요청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스타라이트 보이즈’, ‘프로젝트 7’ 제작사와 긴밀히 조율해 상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결은 ‘스타라이트 보이즈’ 최종 데뷔조에 들며 POLARIX(폴라릭스)로 재데뷔를 확정지었다. 동시에 제이민(전민욱)은 ‘PROJECT 7’ 최종 순위에 들며, 그룹 ‘CLOSE YOUR EYES’(클로즈 유어 아이즈)로 데뷔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종영 후 BAE173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