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선물 최근월물인 2월 인도분 가격이 전일대비 26센트, 5.8% 급등해 100만 BTU(물 100만 파운드의 온도를 화씨 1도만큼 올릴 수 있는 열량)당 4.6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조너선 시트린 시트린그룹 창업주 겸 대표는 “미국 동부에서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공급은 줄고 수요는 늘어나며 가격이 덩달아 뛰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