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울렛 판매 가격에서 브랜드에 따라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결제 수단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5%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지난 26일부터 서울역점과 동부산점 등을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입점 전점에서 ‘노스페이스 에디션 슈퍼 위크’ 행사를 릴레이 형식으로 연다.
한글날을 맞아 다음달 8일부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는 ‘플레이모빌 세종대왕’ 팝업을 진행한다.
플레이모빌로 만든 대형 세종대왕 피규어를 활용해 포토존을 조성하고 구매 고객 대상 랜덤 피규어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동부산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안다르 맨즈 스페셜 팝업’을 열고 요가 클래스를 진행한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올해는 국군의 날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황금연휴가 더욱 길어진 만큼 나들이 겸 쇼핑을 즐기려는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쇼핑 혜택은 물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롯데아울렛과 함께 즐거운 황금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