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양적완화 종료 이전에 실업률 6.5% 수월하게 달성"

  • 등록 2013-12-19 오전 4:57:43

    수정 2013-12-19 오전 4:57:43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8일(현지시간)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우리가 제시했던 금리 인상의 목표치인 실업률 6.5%는 쉽사리 달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실업률은 내년말에 6.5%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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