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대학 Frank von Hippel 교수의 ‘사용후 핵연료의 위험성’과 재미 핵 전문가 강정민 박사(미국 NRDC 원자력분과 선임연구위원)의 ‘고리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사고 시뮬레이션 결과’ 강연 이후 전문가 토론회가 이어진다.
토론회는 김영희변호사(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사회로 김익중(동국대교수/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김해창(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박종운(동국대교수,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이정윤(원자력안전과 미래 대표), 정현주(경주시의원), 한병섭(원자력안전과 미래 안전위원장)씨의 토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