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음악가 부부의 세계 악기 퍼레이드 퍼포먼스

음악계 멀티테이너 연리목 '여기서 자자' 공연
7~8일 이틀간 문화역서울 284에서
  • 등록 2014-02-01 오후 3:59:03

    수정 2014-02-01 오후 3:59:03

연리목 ‘여기서 자자’
[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연극·영화·작곡·인디밴드 등 음악계의 멀티테이너 연리목이 7~8일 이틀간 문화역서울 284 공연장에서 음악극 ‘여기서 자자’를 개최한다.

‘여기서 자자’는 떠돌이 음악가 부부가 세계 곳곳의 악기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극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ARKO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리목은 음악 분야에 선정됐다.

밴드 한음파와 어쿠스틱월드의 멤버로 활동하는 이정훈씨가 작곡과 출연을 함께 했다. 창작그룹 노니의 미술팀이 무대와 수레제작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02-755-9478~9.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나가 너 땀시 살어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