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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날 서울 구로구의 연세중앙교회를 배우자인 이순삼 여사 등과 함께 방문, 윤석전 목사와 만나 “아직도 북에 힘들게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윤 목사는 “우리 교회는 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그분들(북한주민)에게도 부활의 축복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하나님 축복으로 가난해서 해방되고 얽매임에서 자유로워지는 부활과 같은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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