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등 폭락장에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모두 급락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닥 시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전 거래일 대비 4.86% 내린 6만2600원을 기록중이다.
에이치엘비(028300)(-5.87%),
CJ ENM(035760)(-8.75%),
펄어비스(263750)(-2.73%),
스튜디오드래곤(253450)(-7.32%),
케이엠더블유(032500)(-8.13%),
에코프로비엠(247540)(-6.66%)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모두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