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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12일 이데일리TV 굿머니는 간밤 뉴욕증시 흐름과 종목별 특징을 정리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토마스 버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의 경기침체 가능성 발언으로 장 막판 하락 반전하며 일제히 내렸다.
애플과 아마존, 넷플리스, 테슬라 모두 2~3% 이상 약세를 보였다.
한편 모더나는 장 마감 후 미국 정부에 최소 1억 개의 코로나19 백신 투여량을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시간외 거래에서 10% 가까이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