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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그는 저에게 놀라운 파트너였고 우리나라의 지도자였다”며 “이제 선택은 미국 국민 여러분에게 달렸다”고 말했다.
이밖에 바이든 대통령은 ‘2개의 전쟁’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계속 집결할 것이라고 했으며, 가자지구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등록 2024-07-25 오전 9:36:18
수정 2024-07-25 오전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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