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환경의 중요성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최진용 사장을 포함해 약 60여명의 대한전선 임직원이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양 평촌은 1975년에 안양공장이 들어선 이후 현재까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전선의 터전이 되어준 고마운 지역”이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