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 17일 기준 내국인 859만 8041명, 외국인 140만 6108명으로 총 1000만 414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957만 7881명)보다 4.5% 증가한 수치이며, 누적 관광객 1000만명 돌파는 작년(9월 29일)과 비교해 약 10일 빨랐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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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18 오후 6:42:27
수정 2024-09-18 오후 6: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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