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 이테크시스템, AWS 퍼블릭 섹터데이 참가

  • 등록 2024-07-04 오후 1:16:24

    수정 2024-07-04 오후 1:16:24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에티버스그룹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최하는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AWS Public Sector Day Seoul 2024)’ 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4일에 개최되는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은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 교육, 헬스케어 등 공공 산업 영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클라우드 수요에 맞춘 생성형 AI, 앱 현대화 등과 같은 IT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이테크시스템 외 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빅테크 스노우플레이크가 참가한다. 이와 함께 AWS 및 국내외 대표 IT 기업 전문가들이 교육/헬스케어/과학 및 NGO 세 트랙으로 분류된 세부 강연과 경영진을 위한 특별 포럼을 진행한다.

이테크시스템은 CTO 윤태한 상무를 통해 자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데이터 관리 전략을 공유한다. 500여 명의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데이터 처리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한다.

이명우 이테크시스템 부사장은 “올해 AWS 퍼블릭 섹터 데이는 이테크시스템이 엔터프라이즈 영역을 넘어 공공 역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뛰어난 기술 인력을 통해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고객 성공을 가속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 손예진 청순미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