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105명…21일째 100명대

  • 등록 2021-01-28 오전 11:00:00

    수정 2021-01-28 오전 11:00:0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째 100명대에 머물고 있다.

서울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3797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추가 발생해 총 311명이다.

(사진=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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