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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현장방문은 중이온 빔 활용 시범 운영 준비를 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호 장관은 “최근 우주,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연구에서 미시적인 입자를 관측하거나 입자간 충돌, 생성이 가능한 대형 가속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초기 단계인 중이온가속기가 당초 목표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가속기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등록 2024-06-17 오후 2:00:00
수정 2024-06-17 오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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