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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더 말린’은 ‘제로 칼로리’ 말린 과일 음료다. 잘 말린 과일을 온도, 압력, 추출시간 등 최적의 조건으로 추출해 과일 본연의 상큼함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춰 생산해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음료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과일 음료 시장에서 보기 드문 무설탕 제로 칼로리 음료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으로 연결되면서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병을 돌파했다.
전국 각종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달 1일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신제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지난해 자연은 더 말린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새로운 맛을 개발하는 데에 더욱 공을 들였다”며 “다가오는 따뜻한 봄과 잘 어울리는 상큼 달콤함을 담아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