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신규 확진 104명…이틀째 100명대 초반

  • 등록 2021-01-26 오전 11:00:00

    수정 2021-01-26 오전 11:00:0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대 초반을 유지했다.

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04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만3563명이다. 사망자도 3명 추가 발생해 총 30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346명으로 떨어진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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