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사 이상의 주주친화정책 펼칠 것"-현대건설기계 컨콜

  • 등록 2018-07-24 오전 10:59:45

    수정 2018-07-24 오전 10:59:45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기본적으로 많이 벌면 많이 주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주주에게 3분의 1, 이익당사자에 3분의 1, 직원들에 3분의 1로 나누자는 전제조건으로 배당정책 가져갈 것이다. 지난해 배당을 못한 것은 증자 이후 배당을 하는 것은 모순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동종사 이상의 주주친화정책을 펼칠 것이다”-현대건설기계(2672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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