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대만·독일 기업과 36억원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 등록 2021-10-12 오후 12:47:13

    수정 2021-10-12 오후 12:47:13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대만 유니마이크론, 독일 인피니온 테크롤로지와 각각 14억2014만원 , 21억8115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약 2374억원 대비 각각 0.55%, 0.85%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에 따른 장비 공급지역은 대만과 말레이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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