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건설기계(267270)가 예전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적분할할때 생산법인을 가져오지 않은 것과 관련)당시에는 인적분할 요건 상 상황이 되지 않았다. 그때 주주총회 내용을 보면 중장기적으로 생산법인 인수에 대해 예약을 해둔 상황이다. 현재 시장 상황이 좋아지고 있고 궁극적으로 같이 가야할 생산법인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인수를 할 생각이다. 실행 계획은 아직 준비돼 있지 않다.” -
현대중공업(00954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