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17일(현지시간)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전인 목요일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200만장 이상 팔렸던 상품권카드가 올해에는 이를 넘어선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스타벅스 상품권카드가 발매된지 13주년을 맞아 특별 할인행사까지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판매가 기대된다”며 “아마 크리스마스 직전인 이번주 목요일인 19일과 다음주 월요일인 23일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등록 2013-12-17 오후 10:57:58
수정 2013-12-17 오후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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