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엔씨와 경북연구원은 △스토리 기반 신라왕경 디지털 콘텐츠 제작·전시 체험 △3D 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권역별 AR·VR콘텐츠 제작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최형근 엔씨 아트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엔씨의 고도화된 비주얼 기술력을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에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꾸준한 R&D로 발전시킨 기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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