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재 부분 실적악화, 현기차 중국 부진 영향" -코오롱인더스트리IR

  • 등록 2017-05-12 오후 4:22:39

    수정 2017-05-12 오후 4:22:39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산업자재 부분에서 타이어코드는 환율 때문에 나빠진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가장 나빠진 것은 계열사인 코오롱글로텍과 코오롱 플라스틱 부분이다. 코오롱글로텍 부분은 현기차 등 국내산 자동차에 많이 들어가는데, 중국에서 현기차 판매 비중이 50% 이상 떨어지다보니 여기에 매출 비중이 높은 코오롱글로텍 역시 영향을 받았다. 에어백은 사업이 다각화돼 있어 임팩트는 다른 업체 대비 크지 않으며, 카시트 역시 사업 비중이 작아 영향이 없다”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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