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세이프가드 따른 태양광 손해 크지 않을 것”-한화케미칼 컨콜

  • 등록 2018-02-22 오후 4:32:27

    수정 2018-02-22 오후 4:32:27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올해 미국 태양광 시장이 급격하게 축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일정이 지연되거나 취소시 매몰비용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세이프가드 조치와 상관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유럽이나 기타 시장에 대해 매출 계획을 전년 대비 더 높게 잡고 있어 올해 당사 손익에 큰 영향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한화케미칼(009830)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