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대표이사 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제기돼

  • 등록 2024-10-14 오후 4:03:50

    수정 2024-10-14 오후 4:03:50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비투엔(307870)은 김대환으로부터 비투엔의 이사 및 감사 해임청구사건의 본안판결확정시까지 유호정 외 7명에 대한 대표이사 및 이사, 감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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