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75억 규모 충남 지방도 확포장공사 수주

  • 등록 2018-05-17 오후 3:43:02

    수정 2018-05-17 오후 3:43:0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남광토건(001260)은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와 충화-구룡간지방도 2차로 확포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요 공사 구역은 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팔총리~구룡면 죽교리 일원으로 계약금액은 75억2251만5000원 규모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원 계약은 2013년 12월27일 체결됐으며 체결당시 공시기준에는 미달됐으나 2018년 5월17일 변경계약으로 계약금액이 공시규정에 해당하여 공시한다”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7월14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