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후원하는 카페트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된 전시관 바닥에 활용됐다. 비디오가 상영돼 흡음 기능이 필요하거나, 작품의 특성상 구조물 설치에 카페트가 필요한 경우 등 총 2255㎡(약 682평)의 면적에 제공됐다.
한편 1995년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국제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총 43개국 16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