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알뜰폰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단말기와 할인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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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이마트는 알뜰폰을 이달 한 달간 가입자에 한해 인기 요금제 40종의 통신료를 최대 40% 할인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월 이용료가 채 만원이 되지 않는 다양한 통신 요금제를 만나볼 수 있다. 요금제는 순LTE 16요금제(음성 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600MB), 주니어 표준요금제(1만원 상당 통화 기본제공) 각각 월 9900원, 표준/LTE표준요금제 월 6600원, 유심LTE 1G요금제(음성 30분, 데이터 1GB,약정시) 월 7700원 등이다.
또한 ‘우리 위비할인카드(이마트 알뜰폰)’로 전월 1원만 결제해도 12개월간 통신료가 1만원씩 할인돼 위의 요금제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