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포니’ 탄생지에서 ‘전동화’를 외치다
-‘근로시간 개편’ 한발 물러선 정부…경사노위 복귀로 화답한 한노총
-고향사랑 기부금 상한액 두배로 높인다
-“공공기관, 민간성장 마중물 돼야”
-[사설]산업생태계 붕괴 뻔한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옳다
-[사설]전세사기 피해 70%가 2030…미래세대 약탈 근절해야
△글로컬대학 선정
-대학 통합·無전공 입학·특성화 스쿨…‘혁신성·실현 가능성’이 갈랐다
-충남지역 대학, 본지정 모두 탈락…“보완후 내년 재도전”
△현대차 울산 EV 전용공장 첫삽
-제조혁신 플랫폼 첫 적용…미래 모빌리티 핵심 허브 만든다
-“전기차, 후진은 없다”
△종합
-“자율경영 보장해 경쟁력 키워주고…비용 절감보다 지출 효율화에 힘써야”
-與, R&D 예산 복원·소상공인 전기료 한시 감면 나선다
-게임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김범수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국민 눈높이 부응하는 기업 될 것”
△정부, 근로시간 유연화 재추진
-제조·건설 등 ‘주60시간 이내’ 가능성…노·사·정 대화로 공감대 만든다
-‘공짜 야근’ 막는다…포괄임금 악용 사업장 무더기 적발
-경제6단체 “尹통령,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해야” 호소
△정치
-美 조기경보위성 정보 韓에 실시간 제공…北 미사일 조기 탐지한다
-이준석·조국 신당설 뜨자…민주 ‘병립형 비례제’로 회귀하나
-유선전화 선거여론조사 내달부터 공표 금지
-권익위, 김영란법 한끼 식사비 ‘3만→5만원’ 상향 추진
-대통령실, 과기수석·환노수석 신설 검토
△경제
-고액 기부자 유치 확대…지방재정 숨통 틔운다
-11월 수출 ‘플러스’ 출발…증가세 이어가
-한전 긴 적자터널 탈출했지만…재무위기 여전
-이제 럼피스킨병 걸린 소만 선별적 살처분
△금융
-이자 53만→115만…주담대 3년 고정형 차주 ‘곡소리’
-尹 ‘불법사금융과의 전쟁’ 선포에…‘연 6% 초과 이자 금지’ 법안 재조명
-국민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사업자 최초 40조원 돌파
△글로벌
-美 ‘이, 가자 재점령 불가’ 원칙에도…아랑곳 않는 네타냐후
-매력도 사라진 中 증시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
-인도, 테슬라 유치 위해 “70% 넘던 전기차 관세 15%로 인하 검토”
-美 제재 속 기술자립…화웨이 스마트폰 ‘中부품이 절반’
-엔·달러, 또 연고점 경신 33년 만에 최저치 임박
△산업
-그룹 방향키 잡은 정기선…첫 목표 ‘HD현대글로벌서비스 IPO’
-무탄소 전기추진 선박·굴착기 시대 연다
-바이오에 진심인 삼양, 4년 만에 회사채 발행
-SK하이닉스 ‘현존 최고속’ 모바일 D램 첫 상용화
-OCI·포스코퓨처엠, 음극재 핵심소재 ‘고연화점 피치’ 국내 첫 양산
-삼성물산 상사부문 ‘新태평로 시대’
△산업
-“AI와 블록체인 결합땐 시너지 상당”…전문가 39명 한자리에 모였다
-“롯데 신격호, 경계없는 시장 개척자” 기업가 정신 조명
-한파·주말·고물가로 ‘빼빼로데이’ 특수 실종
△제약·바이오
-“식물서 성장인자 생산…세포배양 패러다임 바꿀 것”
-‘유비콜-플러스’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의대정원 확대, K바이오 도약 기회로 삼아야
-세계 첫 밴더블 디텍터 업고…의료→산업용 시장 넓히는 디알텍
△증권
-카카오 ‘매도 시그널’ 켠 증권가
-공매도 금지 일주일…대차잔고 10%↓
-대주주 양도소득세 완화설에…증권거래세 폐지론 부상
△증권
-파두·한미 실적쇼크…반도체 소부장株 잠시 주춤
-“부동산 바닥 쳐…금융보다 실물자산 투자할 때”
-공매도 금지에 수혜 기대…개미들 2차전지 ETF로 ‘우르르’
△부동산
-희림 설계자격 놓고 찬반…압구정3구역 소송전
-현재인구 38만, 목표인구 80만 젊은 세종행복도시 눈여겨봐라
-전세대출까지 DSR 규제 추진에 무주택서민·청년 “어떻게 살라고”
-공정률 80%때 계약…부실 위험 낮은 ‘후분양 단지’ 주목
△문화
-‘거뭇한 붓밭’서 ‘현란한 유채’로 진화…“개장 전 완판”
-고된 타향살이 마치고…조선왕조실록·의궤 110년 만의 귀향
△스포츠
-클린스만 “이강인 18세 시절, K리그였다면 경기 뛸 수 있었겠나”
-4년 만에 메달 도전…韓 삼보, 아쉬운 실패
-올 시즌 톱10 6번 기록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삼보가 미신이라고? UFC 결과를 보라”
-“하늘 위 딸아이가 보고 있겠죠” 그린 위 챔피언의 눈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해외거점 확대, 전자중개시스템 구축 외환거래 시간 연장, 완벽히 준비할 것”
-“내년 외환시장 선진화 마무리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
△피플
-유리창이 디지털 화면으로…유럽 재벌도 반한 기술력
-윤미옥 “여성 벤처기업 1만개 시대 열 것”
-원희룡, 어명소 LX 공사 사장에 임명장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김학균·김남수
-AI로 위치분석 SKT ‘장관상’
-신임 한국소비자원장에 윤수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오피니언
-[목멱칼럼]상생금융으로 가는길
-[생생확대경]야구팬 울리는 온라인 암표 전쟁
-[기자수첩]지역화폐, 정치논리보다 과학적 분석 우선돼야
△전국
-차로변경·방어운전 척척…판타지한 자율주행
-메가서울 논란에 밀릴라 ‘충청권 메가시티’ 속도전
-5호선 연장 협상 앞두고…김포 서울편입 때린 인천시장
△사회
-“尹대통령 친분·보은인사” vs “과거 청문회 통과, 결격사유 없다”
-야구장 입장권이 160만원 연말 ‘온라인 암표’ 판친다
-의료계 눈치보기에…의대 정원 또 ‘우왕좌왕’
-오세훈, 김포 이어 구리시장 만나 구리시 “특별자치시로 편입 건의”
-수능 한파 대신 전국에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