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보통주 1주당 3만3000원 현금배당 결정

  • 등록 2018-03-08 오후 6:16:07

    수정 2018-03-08 오후 6:16:07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칠성(005300)음료는 보통주 1주당 3만3000원, 우선주 1주당 3만3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5%, 우선주 5.9%다.

배당금총액은 270억9684만4250원이며 우선주 배당금은 21억478만9250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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