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K온 배터리 우선 공급권 기아에 일부 매각

1151억원에 12월 중 매각 예정
전기차 수요변화에 따른 물량 조정 일환
  • 등록 2024-11-27 오후 5:35:36

    수정 2024-11-27 오후 5:35:3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차(005380)는 SK온으로 받은 배터리 우선 공급권 일부를 기아(000270)에 매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151억원이며 12월 중 매각 예정이다.

현대차는 SK온 배터리 공장 내 전용라인 설비 투자로 우선 물량 공급권을 확보했었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변화에 따른 계열사간 부품 물량 조정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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