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서울 본사·안산 공장 자산재평가 실시

  • 등록 2018-09-06 오후 5:23:39

    수정 2018-09-06 오후 5:23:39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부광약품(003000)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7(대방동) 본사 및 연구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능안로 47(목내동) 공장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기존 149억6823만원에서 751억1495만원으로 재평가 됐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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